
[PEDIEN]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월 12일, 제23기 안성시 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총 58명의 교육생이 95% 이상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월 개강한 녹색농업대학은 농창업학과, 스마트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세 가지 전문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농창업학과는 안성 지역의 농업 환경과 특화된 농산물에 대한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는 전체 교육생의 80%가 청년으로 구성되어, 젊은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 기술 평생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러한 평가는 안성시가 명품 교육생을 배출하는 농업 교육의 산실임을 증명한다.
시 관계자는 높은 수료율로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색농업대학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안성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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