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사회의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이웃을 위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8월 12일, 한스봉사회 회원 10여 명은 센터와 함께 지역 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는 '재난 대응 온기 나눔 이웃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빈번해지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한파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자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 야외에서 근무하는 경비원들을 직접 찾아 시원한 음료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시는 경비원분들께 시원한 음료 한 잔으로나마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활동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폭염, 한파 등 재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이처럼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과 재난 복구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차갑거나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이웃 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에 따라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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