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8일과 11일, ‘제1회 안성시 국제 청소년 주간 축제’ 현장에서 아동권리 존중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안성맞춤공감센터와 공도읍 10호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여자들은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포토카드 꾸미기, ‘행복을 잇는 팔찌·꿈을 담은 뱃지’ 만들기 등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소품과 메시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참여와 표현의 권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권리를 높이고 아동학대 없는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기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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