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1일 시행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42명이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완료했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체 원서 접수 대행, 학습 교재 지원, 학습 멘토링 운영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학습 과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차량 지원과 식사 제공까지 포함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은 응시자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준비 과정에서 혼자라는 생각에 막막했지만, 센터의 다각적인 지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교재와 멘토링 지원은 물론, 시험 당일 이동과 식사까지 챙겨줘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 탐색, 건강 증진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 시설이다. 용문면에 위치한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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