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위탁을 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 동아리 ‘리벤아이’가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일일 K-POP 댄스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10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리벤아이’ 동아리원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올해에도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자신들의 끼를 펼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원들은 참여 청소년들과 팀을 이루어, 직접 준비한 K-POP 안무를 눈높이에 맞춰 쉽게 가르쳤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참여 청소년들은 적극적으로 동작을 따라 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하연 청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가수의 안무를 직접 배워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어려웠던 동작도 따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이끈 ‘리벤아이’ 동아리원 김도아 청소년은 “우리의 재능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직접 안무를 알려주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큰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다음 달 29일,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 ‘동그라미 교실’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기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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