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12주간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6개월에서 4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또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는 첫걸음을 떼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운영 기간 내 수시로 가능하며, 각 도서관 방문이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북스타트 자원활동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손유희, 노래, 독후 활동, 체험 놀이 등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특히 회차별로 그림책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크기·색감 놀이, 입체 그림 놀이, 동물 얼굴 꾸미기, 신체 놀이, 밀가루 놀이, 낙엽 꾸미기, 색종이 모자이크, 박스·모자 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가 책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양육자와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영유아 독서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서 가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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