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 국가유산진흥원 주관 ‘2026년 국가유산 꿈쟁이’활동 프로그램진행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2026년 국가유산 꿈쟁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매주 1회,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교육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참여 아동들은 종묘 입체 퍼즐 만들기, 어보 모형 제작, 독도 자연유산 탐구, 국외소재문화유산 환수 놀이 카드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자연유산, 기록유산, 국외 소재 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아동들이 이를 보호해야 하는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첫 회기 참여 아동은 "우리 지역 여주에도 국가유산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여주를 더 자랑스럽게 느끼게 됐고, 남은 활동들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