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급했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된 지원금은 전액 자동 소멸되므로,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못한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전액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0%의 국민을 대상으로 차등 지급되었으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 각 카드사 앱의 '정부지원금' 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에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제 시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나 알림톡으로도 남은 금액을 파악할 수 있다. 여주사랑카드로 지원받은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잔액 조회가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여주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유소와 LPG충전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더불어 유류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원금 사용 기한 만료일인 8월 31일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되므로, 미사용으로 인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잔액을 미리 확인하고 기한 내에 전액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원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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