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이봉사단, “2026년 여흥애 청춘 9988” 삼교1통 방문 (여주시 제공)



[PEDIEN] 여흥동 지역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여흥애 청춘9988'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여흥이봉사단은 지난 10일 삼교1통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지역 내 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밴드 체조와 이미용 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은 어르신들과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선 따뜻한 교류를 이끌어냈다.

김진숙 여흥이봉사단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따뜻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피력했다.

김영수 여흥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흥이봉사단과 재능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여흥동은 이번 사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이웃 간 나눔과 소통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