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주국민체육센터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시작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센터는 전면 휴장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기계실 설비를 전면 철거하고 교체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기 시설 개보수, 내부 도색 등 센터의 전반적인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이에 따라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
여주도시공사는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발 빠르게 대책을 마련했다. 휴장 기간 동안 가남체육센터에서 기존 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사가 참여하는 특별 강습을 운영한다. 성인 및 어린이 대상 수영반이 개설되며, 군인가족을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휴장 기간에도 체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설비를 전면 개선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휴장 기간에도 대체 강습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 활동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체육센터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