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 기탁을 연이어 받았다. ㈜이노솔루텍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을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전달하며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대전지역의 IT 시스템 통합 전문기업인 이노솔루텍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준 사례다.
2001년 창립된 이노솔루텍은 네트워크 관리 및 IT 시스템 통합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회사는 이번에 기탁한 500만원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 및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역시 1989년 설립 이래 꾸준히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1,000만원의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대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노솔루텍 김영일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대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 뜻을 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태왕 회장 역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꾸준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각계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해지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대전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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