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청년들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가 청년 20명과 백영현 포천시장,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삼육대학교가 수탁 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운영했다.

참가 청년들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집중적인 어학연수와 글로벌 역량 교육을 받았다. 이 기간 현지 문화 체험과 팀별·개인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4주간의 연수 경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수행한 기업 분석 프로젝트, 손수 제작물, 참가 수기 등 그간의 노력을 담은 결과물을 발표했다. 우수 참가자와 팀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발표에 나선 청년들은 해외에서 경험한 문화와 교육 환경,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의 경험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