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8월 5일, 어린이집은 자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만원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하며 올해로 3년 연속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인희 시립푸른솔어린이집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상환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푸른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주민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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