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및 주거취약가구 찾아가는 현장점검’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내 어르신과 주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평내동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관내 경로당 24개소와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무더위 속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평내동 직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시설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르신들에게는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를 도왔다. 경로당 이용에 따른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주거취약가구 방문 점검 역시 빼놓지 않았다. 거주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