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월 7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뉴스포츠 패드민턴 Day’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패드민턴’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뉴스포츠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뉴스포츠의 개념과 패드민턴의 기본 규칙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1대1 및 2대2 경기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낯선 운동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신체 조절 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단체 경기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배웠다. 한 참가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패드민턴을 치는 순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다”며 “친구들과 팀을 이뤄 경기를 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적 활력을 얻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협동심을 기르고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누리집,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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