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국내외 학습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며 쌓아온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다.
지난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광명시를 찾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에는 연수 인턴 9명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방문단은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광명자치대학'을 비롯해 '광명지식상점', '부모 삶·공감학교' 등 시민들이 학습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양한 우수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2023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데 이어 2026년 인증 연장을 앞둔 '광명자치대학'은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모델로서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힘이 곧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방문단은 광명시평생학습원의 주요 정책과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시민 중심의 학습 공간으로 운영되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로서 국내외 도시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광명의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을 세계와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과 글로벌학습도시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도시 및 기관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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