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황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11일간 황간휴게소 상·하행선 매장에서 진행되며, 영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행복장터 이용 활성화와 출하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복숭아와 포도 등 영동의 제철 과일을 비롯해 호두 찹쌀떡, 식초 음료 등 다양한 상품의 시식·시음 행사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영동 관련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 행복장터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방문 할인쿠폰 1매가 지급된다. 이 쿠폰을 사용하면 발급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행복장터를 다시 방문하여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1인 1일 1매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다른 할인 행사나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황간휴게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영동군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우수한 가공식품을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재방문 할인쿠폰 지원이 행복장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 출하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행복장터 적립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가용 재원이 소진될 경우 쿠폰 지급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