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청소년재단 소속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Bloom’이 지난 8월 6일, 충청남도 청소년 동아리 교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간 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등 도내 여러 청소년 문화시설 소속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였다.
‘Bloom’ 소속 청소년들은 이날 행사에서 타 동아리 청소년들과 만나 각자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서한율 청소년은 “다른 동아리의 활동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경험은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 체험,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지원 사업이다. ‘Bloom’ 동아리 활동 또한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교류활동은 ‘Bloom’ 동아리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인적 교류의 장을 제공했으며,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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