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카페 아띠의 바리스타 재능나눔 봉사동아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띠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초코·레몬 마들렌을 다음날인 8월 1일 청소년카페 아띠 이용 청소년들에게 나누었다. 이어 8월 5일에는 치즈·초코 머핀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새감마을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은아 청소년은 "직접 만든 마들렌과 머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운영하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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