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은 8월 한 달간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거나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불법적인 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또는 미가동 현황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여부 △자가측정 이행 및 기록 보존·비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도 점검도 함께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높아지는 대기환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합동단속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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