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3분기 예산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모습



[PEDIEN]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예산군이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예산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된 목적은 실효성 있는 을지연습 추진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있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이 공유되었으며, 각 기관별 현안 사항과 협력 체계, 그리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이 필수적이며,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구 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대비 우리 군의 대응 역량과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안보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