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여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의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오는 31일까지 파크골프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최근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으며 용인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기흥구는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오후 6시에서 운영 시간을 1시간 늘렸다.
이번 운영 시간 연장은 비교적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휴장 시간을 유지한다. 이 시간 동안에는 시설 출입과 경기 이용이 제한되며, 폭염 특보 발령 여부와 기상 상황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기흥구는 이용객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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