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당진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사업비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야구 꿈나무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대회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지정기부사업의 결과물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1년간 당진시에 모금된 사업비로 운영된다.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당진 송산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충남, 충북, 대전 지역 8개 초등학교 야구팀,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리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수들의 기량 겨루기를 넘어, 당진 합덕초 유소년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 및 지역 초등부 야구대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당진시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청소년 육성과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이번 초등부 야구대회와 같이 기부자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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