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최근 복잡해지는 행정·민사 소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송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서별 소송수행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소송 업무 역량 강화였다. 참가자들은 AI를 통해 판례 및 법령 검토, 답변서와 준비서면 작성, 변론 방법 등을 익혔다. 이는 소송 업무 추진 시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두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시간에는 AI 기반 소송 실무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두 번째 시간에는 사내 변호사와 소송 담당자가 소송수행 시스템 사용법과 관련 행정사항을 안내하며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소송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소송수행자들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소송수행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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