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의체는 216만원 상당의 침대 3대를 지원하며, 바닥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맞춤형 침대 지원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파악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침대 지원이 시급한 어르신 3가구를 직접 선정해 침대를 전달하고 설치까지 지원했다.
침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앉고 일어서는 것이 늘 힘들었는데, 이제 침대가 생겨 훨씬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세심한 도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수자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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