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군이 오는 8월 개최될 지역 축제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7일 오전 11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는 ‘제3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병윤 군수를 포함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장과 축제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8월에 열리는 두 개의 주요 행사, 예천곤충페스티벌과 도청신도시 버블런의 안전관리계획이었다. 위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폭염에 대비한 대응 방안 △안전관리 인력의 적절한 배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체계 구축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전기 및 가스 시설의 안전 관리 등 각 행사별 특성을 고려한 세부적인 안전 계획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되었다.

군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예천군은 다가오는 여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