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서부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부면 상생체육센터’가 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관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 상생체육센터는 2021년부터 6년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연면적 633.3㎡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실내에는 배드민턴장과 당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야외에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대광장, 잔디마당, 건강트랙 등이 조성되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생체육센터 개관은 농촌 중심지로서 서부면의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체육·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았던 배후마을 주민들에게도 생활체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건강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서부면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상생체육센터가 운영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얻어가는 지역의 대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