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봉화 청년, ‘봉화은어축제’에서 만났다 (수원시 제공)



[PEDIEN]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봉화은어축제’에 수원시 청년들이 참여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알렸다.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봉화군 간의 우호 협력을 다지고 청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수원시 관계 공무원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 수원 청년 네트워크 단원 등은 축제 현장에서 ‘수원-봉화 청년 기획·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액막이 은어’와 ‘수원이 참 키링’ 만들기, 축제 현장 사진 인화 및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봉화은어축제’ 기념식과 공연 관람은 물론, 문수산 치유 프로그램까지 체험하며 양 도시 청년 간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수원시와 봉화군 청년 참여 기구 간의 교류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 청년 단체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공동으로 추진할 청년 프로젝트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류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두 도시의 청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향후 양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