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가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 등 총 8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국제문화교류협회, 마카오글로벌음악가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3회째를 맞아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콩쿠르는 관악, 현악 분야의 유망한 청소년 연주자, 전문 음악 교사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마스터클래스와 연주회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선사했다. 이는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인천관광 설명회의 후속 사업으로 기획되어, 인천에서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이어가고자 하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콩쿠르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은 대회 기간 중 인천 개항장 일대, 차이나타운, 인천개항박물관 등 주요 역사 문화 관광지를 방문하며 도시의 매력을 만끽했다. 시는 이러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재방문객 및 개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객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음악을 통한 경험과 도전, 그리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의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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