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및 '토요열린보건지소' 운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세 이상 성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장위석관보건지소 1층 만성질환관리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열린보건지소'를 운영하며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검사 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 종합적인 신체 계측과 혈액 검사를 포함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 및 운동 해결책을 제시한다. 위험도에 따른 3·6·12개월 주기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함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만성질환 예방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 진료가 운영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방문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이 필수이며, 사전 예약은 장위석관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실을 통해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쁜 일상으로 평일 검진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토요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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