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가, 그리고 기업 설립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까지 포함한다.
모집 규모는 공유형 4인실 1석과 개방형 2석으로, 총 7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허브센터에 입주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공간 사용료 전액 면제다. 입주 기업은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이는 초기 창업 기업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주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안정적인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교육장과 회의실 등 공용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교류 기회,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지원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김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은평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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