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한림도서관이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술, 도시를 읽다: 세계 미술관으로 떠나는 인문 여행’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한림도서관이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림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미술평론가 이은화 강사가 맡는다. 이 강사는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이기도 하다.
참가자들은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뉴욕, 로스앤젤레스, 오슬로, 도쿄, 덴마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미술관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는다. 더불어 큐레이션 워크숍과 나만의 미술관 여행 설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림도서관 관계자는 “세계 미술관을 여행하듯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시대와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강좌”라며 “시민들이 미술을 더 친근하게 접하고 예술을 통해 세계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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