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상상스위치 창의예술캠프’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마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현업 예술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8월 5일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술 워크숍이 펼쳐지며, 참여자들이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된다.
참가자는 음악, 사진, 공연, 미술, 사운드 등 5개 분야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구체적으로 아티스트 몬구와 함께하는 ‘오늘의 나를 음악재생’ 프로그램에서는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며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진작가 플루토는 ‘빛을 따라 걷고 마음으로 기록하는 사진 이야기’를 통해 빛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한다.
스페이스잼은 ‘MY FIRST STAGE: 나의 첫 무대’를 통해 하우스댄스를 배우며 공연예술을 경험하게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정Tree는 ‘상상세포 대작전-내 몸에서 시작되는 또 하나의 나’ 프로그램을 통해 종이테이프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하는 미술 활동을 이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 아티스트 앤드사운드는 ‘폴리 아티스트 체험’에서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소리 예술의 매력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31일 자정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세부 사항은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예술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즐기는 사람의 것이다”라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현업 예술가들과 함께 마음껏 만들고 표현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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