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는 ‘제38회 광명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이번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며 광명의 명예를 높인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광명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추천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헌신해 온 개인이나 단체로, 7월 24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상 광명시에 계속 거주했거나 관내에 직장 또는 사업장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본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을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 사실을 철저히 확인하고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10월에 열리는 제45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공식 시상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발전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1989년 제정된 광명시민대상은 지난해까지 총 143명의 개인과 3개의 단체에 수여됐다. 시는 2019년부터 통합 심사 방식을 도입해 매년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의 권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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