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중랑구가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중랑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운영 성과, 공통 가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중랑시니어클럽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 부문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랑구는 올해 총 1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4,0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랑시니어클럽은 14개 세부 사업을 통해 전체 참여자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151명의 어르신에게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채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시니어클럽의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결합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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