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에서 성인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교육이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협력하여 ‘커피프린스 남양주점’이라는 이름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6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바리스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경복대학교 내 실제 카페에서 현장실습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실제 근무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바리스타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지난 22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과 현장실습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프로그램의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참여 이용인 모두의 성실한 노력 덕분에 전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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