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지원 사업이 20호점 개소를 알렸다. 지난 23일 오산자이아파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입주민 대표, 노인회, 어린이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를 축하했다.
새싹스테이션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등하원 시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된 쉘터형 시설이다. 비나 폭염 등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아이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산자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준공 시기와 맞물려 장마철에도 아이들과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 준 오산시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자이아파트 새싹스테이션은 사업 전 과정에 입주민들의 의견과 노력이 반영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곳이 아이들과 주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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