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가 지역 장애인 복지와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간다. 지난 7월 22일, 안성시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방학식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학생들의 방학식과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한길복지재단 관계자,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내릿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의 공연이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지난 2015년 한길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후원금 전달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의 연장선에 있다.
김형수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과 장애인분들의 행복한 일상과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학생들과 장애인분들의 더 나은 교육 및 복지 환경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미정 한길학교 교장 역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한길학교를 비롯해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산하 기관을 통해 장애인의 교육, 자립,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