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가 지역 내 18곳의 경로당과 4개의 기업을 잇는 '1사1경로당' 협약식을 23일 개최했다. 연천군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의회 의원, 윤동선 산업복지국장, 기업 관계자,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신진유지건설(주), 아이제이엔솔, 도화엔지니어링, 카페콩피 4개 기업은 각각 미산면 9곳, 백학면 1곳, 신서면 5곳, 군남면 1곳, 전곡읍 2곳의 경로당과 1:1 결연을 맺었다. 각 기업은 협약에 따라 경로당에 연 50만원의 후원금과 함께 다양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협약 서명, 주요 인사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명욱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은 "기업과 경로당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1사1경로당 협약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회원들은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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