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대상은 교사, 소방안전관리자 등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와 일반 시민으로 확대 편성됐다.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교육 참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법정 의무대상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