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메타버스체험관에서 진행한 '인공지능 오목과 한판 승부' 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인공지능과 함께 오목을 두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번 행사는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연령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약 한 달 반 동안 총 230명이 참여했다. 이 중 38명은 인공지능 로봇과의 대국에서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초등부 참여자가 가장 많았으며, 참가자들은 체험이 신기하고 인공지능의 성능에 놀라움을 표했다.
청소년문화의집 메타버스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바둑·오목 로봇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놀이를 통해 인공지능의 성능과 한계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전 과정에서 성취감과 목표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에 대비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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