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신규 답례품인 '강화고향사랑e음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 외 거주자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강화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이 포인트형 답례품을 신청하면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강화고향사랑e음 포인트'는 기존 단일 품목 답례품과 달리, 강화군 내 인천e음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해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인천e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이벤트 당첨 시 2만원의 포인트가 추가되는 셈이다.
군은 여름 휴가철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실질적인 답례품 혜택을 얻고, 이를 강화 관내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부자가 강화에서 휴가를 즐기며 지역 상품을 구매하거나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화군이 아닌 개인 기부자다. 다만, 이벤트 응모를 위해서는 답례품 배송 또는 수신을 위한 주소 입력과 문자메시지 수신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6년 8월 24일 강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발표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여름 휴가철 강화군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혜택을 받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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