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는 16개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시작했다. 간담회는 지난 23일 가좌권역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탄생한 서해구의 첫 공식적인 주민 소통 자리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주민들의 믿음과 기대를 마음에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4년간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산업, 교통,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청장은 행정은 주민과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서해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의 당면한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서해구가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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