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3동, 마을 지도 닮은 마스코트 ‘다봄이’ 공개… 통장 재능기부로 탄생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마스코트 '다봄이'를 공개했다.

이번 캐릭터 제작은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다봄이'는 구월3동의 지도 모양을 닮은 '개복치'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개복치처럼 주민을 아끼고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캐릭터에 담아냈다.

캐릭터 이름 '다봄이'는 주민 중심의 행정 철학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주민의 목소리를 '다 보고, 다 듣고, 다 돌본다'는 뜻을 내포하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구월3동의 의지를 나타낸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통장님들의 정성과 재능기부 덕분에 구월3동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마스코트 '다봄이'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다봄이'라는 이름처럼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다 보고 다 듣고 다 돌보는' 촘촘하고 따뜻한 현장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구월3동은 '다봄이'를 활용하여 마을 소식지,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각종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주민들과의 소통 매개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