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7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콘서트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국악 콘서트 '타악판타지 통'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깊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타악의 신명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여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26 전국풍류자랑'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강원무형유산 원주매지농악의 전승자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이 그들만의 독창적인 무대를 펼친다.

'타악판타지 통'은 특유의 유려한 메나리토리 선율과 정교한 매지농악 장단, 전통 진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원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예술적 확장을 시도한 이번 공연은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힘찬 타악의 울림으로 일상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라틴음악, 가곡, 창작무용 등 더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