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2026년 제6회 논현고잔동 주민총회 해오름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500여명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교육청 관계자, 관내 학교, 자매결연지인 서산시 운산면 주민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인천송천초등학교 오케스트라부의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와 주민총회가 이어졌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마을의제 선정이 진행되어 주민이 직접 마을 정책과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해오름 마을축제에서는 전문 공연팀과 지역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마술 공연과 팝페라 웨이브의 수준 높은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고잔고등학교 치어리딩팀, 인천송천고등학교 밴드부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주민총회와 해오름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논현고잔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자리”며“오늘 선정된 마을 의제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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