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동차관리 모범사업자 2곳 지정…신뢰받는 서비스 확산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개 업체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은 우수 업체를 발굴·육성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난 5월 신청을 받은 후, 고객 서비스, 시설 및 환경 관리, 법규 준수 여부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의정부현대서비스와 유레카모터스,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

종합정비업 분야에서 의정부현대서비스가, 전문정비업 분야에서는 유레카모터스가 각각 모범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업체는 2026년 8월 1일부터 3년간 모범사업자 자격을 유지하며, 1년간 사업장 지도·점검 면제와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강현석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모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은 의정부시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