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 23일, 관내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과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행사는 점동도서관과 열린주방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식사 준비와 행사 진행을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께 영화와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는 걱정 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광식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회를 밝히며, 행사를 위해 애쓴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점동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이 웃으면 마을이 웃는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점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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