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원창동, 모기야 저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인천해원초등학교 학부모회 모기기피제 기탁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인천해원초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모기기피제와 자운고 롤오일 세트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학부모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제품으로, 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해원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난 2024년에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레몬청 50개를 기부한 바 있다.

박수지 인천해원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모기기피제가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 사랑을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애써주신 인천해원초등학교 학부모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모범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한 신현원창동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