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공공의료 시설·장비 보강 차질 없이 추진해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이 인천의료원의 주요 예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의료 시설 및 장비 보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에서 인천의료원의 기능 보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노후 설비 교체와 필수 의료 장비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국비와 시비가 함께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기에 시설과 장비가 갖춰져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특히 이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이 장애인의 의료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의료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다.

또한, 국비와 시비가 연계된 사업의 특성상 시비 확보 지연이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인천시와 인천의료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예산 확보 지연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 환경 개선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연주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시 공공의료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